728x90
종이달 4회에서, 김서형이 착용한 시계를 알아보겠습니다.
드라마 종이달 4회에서 유이화(김서형)는 민재를 만나다가 은행에 진상고객이 찾아오면서 불려나오게 되죠.
직장 동료는 이화의 설명을 듣고는 그 고객 예전부터 그랬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다 이화의 시계를 보고는 "그 시계 명품 시계죠? 남편있는 여자는 좋겠다" 라며 비꼬는데요.
직장동료의 말을 듣고 현타를 느끼며 민재에게 달려간 것도 그렇고,
이후 호텔에서 나올 때 그 직장동료가 손목 시계를 보고 이화가 아닌가 의심하게 됩니다.
그냥 단순히 남편이 선물하는 장면에서 끝날 줄 알았더니 이게 중요한 장치인 것 같네요.
그럼 유이화의 시계 브랜드를 알아볼까요?
(출처: 드라마 종이달, 불가리)
다른 회차 패션 정보는 요기!!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 / 불가리(bulgari)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불가리의 매혹적인 아이콘을 새롭게 조명한 이 모델은 전보다 더욱 슬림하며, 관능적인 매력이 더해진 뱀 머리와 비늘에서 영감을 얻은 육각형 패턴이 특징인 유연한 브레이슬릿을 자랑합니다.
쿼츠 무브먼트, 33mm 사이즈,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카보숑컷 핑크 루벨라이트가 세팅된 크라운, 화이트 실버 오팔린 다이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폴딩 버클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
#103141
6,700,000원
다른 회차 패션 정보는 요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