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도 잘 부탁해 10회 신혜선 패션 "천 년 전, 그 남자가 진짜 너이려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지음(신혜선)과 서하(안보현). 두 사람은 지음의 천 년 전 첫 번째 생의 기억이 있는 장소에 함께 가게 된다. 애경의 병세는 악화되고, 민기는 지음이 첫 번째 전생을 전부 기억해 내길 바란다. 그리고 지음의 기억은 점점 더 선명해지는데... 슬슬 지음이 전생을 기억하는 이유가 밝혀지네요. 자, 그럼 10회 신혜선 패션을 알아볼까요? (출처: tvN, 브랜드 홈페이지, W concept, ssfshop) Off-White 90S Easy Sunflower T-shirt / RE DONE [RE/DONE]의 여성용 90S Easy "Sunflower" Tee입니다. 빈티지한 무드가 가미된 코튼 소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