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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6회에서 이지아의 패션을 알아보겠습니다.
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Pandora : Beneath the Paradise)' 6회에서
이지아(홍태라)는 니트와 보라색의 가죽 스커트를 착용했는데요.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의 제품입니다.
(출처: 드라마 판도라, Bottega Veneta)
Alpaca Chevron Jumper / Vottega Veneta
상의는 보테가베네타의 크루넥 니트(스웨터)로, 라운드 넥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짜임새가 있는 리브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적갈색과 베이지색의 반대 방향으로 형성된 V자 모양의 체버론 패턴이 눈에 띄는 디자인입니다.
이 제품은 중간 정도의 두께감으로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어 봄, 가을, 겨울철에 모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또한 베이지와 적갈색의 중립적인 컬러감으로 어떤 패션 아이템과도 매치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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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 ₩2,250,000
Shiny Leather Skirt / Vottega Veneta
스커트는 보테가베네타의 Shiny Leather Skirt로, 진한 보라색의 광택이 있는 가죽 스커트입니다.
높은 퀄리티의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탄력있는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무릎 위까지 오는 미디움 기장의 스커트로, 세련된 쉐입과 백미러 라이크한 광택이 매력적입니다.
이 스커트는 쉬폰 블라우스나 셔츠와 함께 더해지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톱과 코디하면 파티나 클럽 등 더 화려한 이벤트에도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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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 ₩6,4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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