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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짜리 자취 방에서 필요한, 미니 사이즈 꿀템 추천 2탄!
자취 시작한지 어느새 10년, 뭘 사려고 해도 집이 좁아서 고민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고르는 편인데요.
그래서, 미니 사이즈의 아이템 소개해드립니다!!
1. 이케아 행거 - 물리그(MULIG)
국민 행거라고 해도 될만한, 이케아의 물리그!!
- 폭: 99 cm
- 깊이: 46 cm
- 높이: 152 cm
- 최대 하중: 20 kg
처음으로 오피스텔에 자취할 당시, 옷장이 부족하기도 하고 빨래를 옷걸이에 걸어서 널면 바로 옷장에 넣을 수 있어서 샀어요.
사이즈가 작아서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예쁨!!
건조대는 접을 수 있지만 펴놓으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잖아요.
그럴 땐 차라리 행거가 낫습니다.
수건은 세탁소에 맡기면 나오는 얇은 철제 옷걸이에 널었어요. 사이즈가 딱 맞답니다.
상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2. 이케아 건조대 - 옐(JÄLL)
이번에 새로 구매했는데, 친구가 적극 추천한 제품입니다.
- 길이: 79 cm
- 폭: 40 cm
- 높이: 82 cm
접으면 사이즈가 정말 작아져서 틈새에 집어넣으면 딱입니다!!
사용해보니까 한 라인에 수건 2개 정도 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워낙 저렴해서 잘 망가질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하더라구요?!
이케아 제품은 쓸 때마다 놀랍습니다.
물리그도 고민이 된다면 이 제품 한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상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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