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키우기 - 방문통계 기록 (5/5 기준)
어제, 일간 방문자수가 994에 도달했다.
4/6에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니, 약 한 달만에 얻은 성과이다.
1. 방문수
5/3에 900 넘어서 기뻐했는데, 거의 1,000이라니! (물론 넘었으면 좋았겠지만...)
주간 방문수는 4,233으로 3,710에서 523건이 늘었고, 누적 방문수는 10,000건이 넘었다.
2. 유입 채널
유입채널을 보면 기타가 58%(598), 검색이 36.6%(339), SNS가 5.4%(36)이다.
방문수 전체에 비해서는 여전히 적지만, 구글 유입이 드디어 20건을 넘었다.
3. 유입경로
3일간 유입경로를 살펴보면 티스토리가 726건 이상으로 가장 많고,
네이버가 614건, 다음이 373건, 구글이 58건이다. (모바일, PC, 서치 합산)
SNS는 트위터와 카카오 뷰를 하고 있는데, 카카오뷰는 4/24에 시작했는데 3일간 총 64건으로 꽤 들어오고 있다.
(오늘 낮까지 계산해서 64건인데 밤에는 100건 넘음)
4. 블로그 수익화
블로그 수익화를 위해 애드핏, 애드센스를 신청했고, 새롭게 쿠팡파트너스를 시작했다.
1) 애드핏
4/17에 신청해서 다음날 바로 승인났고, 수익은 현재까지 4,411원이다.
2) 애드센스
애드핏과 같은 날 신청했으나 아직까지 승인이 나지 않았다.
지난번 쓴 것처럼, 스킨을 다른 걸로 이것저것 변경하는 과정에서 애드센스 html 소스가 날아갔다.
열흘정도 뒤에 그 사실을 알고 다시 입력했는데, 그것때문인지 아직도 연락이 없다.
방문자수는 꾸준히 늘고 있는데 애드센스는
아직도 승인받지 못해서 안타깝다.
3) 쿠팡파트너스
애드센스가 연락이 없어서, 다른 채널로 쿠팡파트너스를 가입해봤다.
나름 자취 10년차 경력을 살려서 지금껏 사용해본 제품부터 하나 둘 리뷰하고 있다.
쿠팡파트너스도 말만 들었지 잘 몰라서 일단 가이드대로 하고는 있는데,
실제로 글을 써보니 유입도 적은데 구매까지 과연 이루어질지 의문이 든다.
일단 해보고 너무 유입이 적으면 다시 네이버 블로그를 살려봐야겠다.
5. 후기
5월 목표가 일간 방문수 1,000 넘기는 것이었는데, 이건 가능할 것 같다.
근데 방문수를 어떻게 수익으로 이끌 수 있을지가 관건.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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